강강술래6667 님 2025-03-26 16:47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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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진짜 비추에요. 주차장도 없고 관리사라고 들어왔다는게 돼지처럼 못생기고 뚱인데다가 마사지도 개못함. 그냥 오일만 냅다 처바르고 몇번 주물주물 하고는 닦아내고 끝! 여태가본 타이마사지중 최악임. 다시 안갈거고 지인들에게도 절대 추천안할거임.

글줄채자 님 2023-04-11 10:20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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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리뷰진짜안쓰는데요. 진짜 몇달동안 괴롭히던 충치가 빠진거마냥 시원해서 씁니다. 계속 날개뼈쪽이 결려서 고통스러웠는데 오늘 풀렸어요 너무감사합니다ㅠㅠ

새벡꽃 님 2022-09-22 18:32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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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사지 진짜 성의잇게 열심히 해주네요ㅎ